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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제목 : <올스타 1기 엄지원> '작은아씨들' 다면적 빌런, 엄지원이 말한 '염산 악녀'
       
 




엄지원이 범상치 않은 악녀 연기를 펼쳤다.


Q. 예상치도 못한 반전과, 끔찍한 악행들로 시청자들에게 매 회 충격을 선사했던 인물인데요. 엄지원이 생각하는 ‘원상아’는 어떤 인물이었나요?

작가님이 “지원 씨가 상아의 마음구조를 잘 이해할 수 있는 배우인 것 같았다”라고 말씀해 주셨다. 극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상아의 감정과 마음을 잘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Q. 인간적으로 이번 작품과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외적이나 내적으로 특별히 준비하거나 중점을 둔 부분은 무엇일까요?

먼저 외적으로 상아를 준비하면서 굉장히 재밌었던 건 의상이었다. 이 자리를 빌려 미술팀에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 일단 세트가 너무 좋기도 했지만, 인물들에게 특정 컬러를 지정해 주셨다. 상아한테는 블루와 보라 정도의 느낌의 컬러를 주셨고, 토대로 스타일리스트 팀과 디벨롭 시켰고, 그 과정이 새롭고 재밌었다. 8부 엔딩에서 상아의 의상은 노랑색, 닫힌 방에서는 레드 계열, 난실에서는 블루 계열 등 특정 장소에서 색깔을 부여받은 장면들이 있었다. 의상 컬러 톤을 정해주신 만큼 세트 랑도 잘 어울렸던 것 같다. 그 외에도 옷이 사실 한정적으로 보일 수밖에 없었지만, 옷은 가능한 색에 맞추고 하이 쥬얼리를 사용해서 상아의 고급스러움을 유지했다.

내적으로는 상아라는 인물이 감정이 복잡한 인물로 정말 여러가지 감정의 체계를 가지고 있었다. 인물을 어떻게 준비한다고 하기보다 그 사람을 글을 통해 들여다보고 이해하려고 했다. 작가님이 되게 특이하시게 전체 리딩을 할 때 모든 배우들에게 가능하면 대사를 토시대로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연기할 것을 부탁하셨다. 모든 배우가 그렇지만 엄청난 양의 대사를 부여 받는 장면들에서 말의 토시 하나가 미묘하게 상아라는 사람을 설명해주고 있어서 상아를 더 가깝게, 깊이 느끼게 된 것 같다. 무엇보다 글이 너무 잘 쓰여져 있어서 특별한 노력 없이도 스펀지처럼 잘 흡수 되었던 인물이었고, 어투안에 있던 상아의 마음구조를 찾아가는 것도 재밌었고 좋았다.

Q. 약 6개월동안 작품을 통해 역대급 ‘빌런’을 맡아 연기하셨는데, 촬영을 마치고 후폭풍은 없었나요?

유독 이번 작품에서 감정이 센 장면들이 많았는데 사실 촬영이 종료되고 내상을 입진 않았다. 오래 배우를 하다 보니 캐릭터를 빨리 떠나보내는 것에 단련이 되었다. 연애가 끝나면 그 사람을 보내주는 것처럼 건강한 배우가 되기 위해 빨리 보내주는 걸 훈련도, 노력도 많이 했다. 또 그것이 인간 엄지원에게도 좋다. 촬영이 끝나고 여러가지 취미 생활, 운동도 많이 하면서 캐릭터 떠나보내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출처 :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82/0001009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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